#4 시카고 여름을 기억해
안녕하세요!!! 운학임다😎 아 저번에 정말 다이나믹한 제 꿈 얘기 보여드렸는데요 (장난 아니었지) 이젠 그 꿈에서 깨어나서 현생을 살아야겠죠 ㅎ 이 필름 페스티벌이란 게... 정말 준비할 게 많더라구요 아주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. 그래서... 본격적으로! 일단 시카고로 떠났습니다. 왜냐 아주 훌륭한 다니엘의 시나리오를 찾으러 가기 위해서죠ㅋ 암튼 이번 여정도 스퇄뜨🎬 아아, 시카고. 오늘 날씨 맑음. 이한 졸림. 완죤 아메리칸 스퇄이네 오늘 느낌 있다? 약간 젊은 CEO 느낌? 시카고 한정 카감님들 풍경이 예쁘니까 형들이 카메라를 잡았다. 리우 형 이날따라 열정적이더라고요 시카고가 그만큼 예쁘긴 했어요 하지만 저도 잘 찍습니다. 예쁘죠? 예쁘죠?? 오 뭐야 이런 사람이 골목에 있으면 피해서 돌아가세요... 제 캠에 얼굴 자랑은. 칭찬합니다 근데 시카고가 햇빛이 진짜 따갑더라구요 그 여름낮이 생생해요 아직도 ㄷㄷ 태산이 형도 더워했슴다. 근데 이 형은 진짜 살이 안 타네 왜지? 파란색이 잘 어울리네 이 형 이건 옆에서 열심히 먹길래 찍어줬슴다 새침하다 아 근데 저희가 시카고에서 두 가지 웃긴 일이 있었는데요? 첫 번째는 수달! 청설모를 만나다! 사건임다 멀리서 청설모를 발견하더니 안절부절을 못합니다(낯가림) 그러다가 드디어 다가갑니닼ㅋㅋㅋㅋ 세계 최초 청설모 눈치 보기 권법으로 하지만 그는 이미 자리를 떠났습니다....... 아쉬운 수달씨 저라도 찍었슴다. 너무 빨라요 이 녀석ㅋ 두 번째 사건은 바로 사과 쪼개기 사건임다 상혁이 형이 가져온 이 사과 하나를 시작으로 갑자기 사과 쪼개기 배틀이 열렸다 (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 (우리 너무 관심없어 한다) 과연.... 누가 이 사과를 쪼갰을 것인가? 아 진짜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 자세한 건 나중에 따로 영상 올릴게요 (커밍순) 근데 저희가 이렇게 놀기만 한 건 아니고요. 시나리오 찾으려고 잠입 수사도 했다. (사실 잔 거 맞슴다) 재현이 형한테도 좀 놀아달라 하고... (형이 너무...